hasups’ homepage

January 22, 2009

금니 씌우기

February 24, 2006

이빨 사이에 공간이 생겨서 무언가가 계속 끼길래 치과에 갔다. 치료를 하고 나니 구멍이 뻥 뚫려있었다. 어금니라 덮어씌우라고 한다. 내가 보기에도 심했다. 일단 단단한 재료로 막고서 일주일간 경과를 봤다. 그 동안 아프면 신경치료를 하고 아니면 그냥 씌우기로.

다행히 신경치료는 안 해도 되고 금니를 씌우기로 했는데 가격이 금함유율에 따라 25,30,35만원이라고 한다. 대강 50,60,70% 정도. 고민하다가 중간 것으로 했다.

일단 본을 뜨기 전에 이빨을 깎았는데 반 이상이 없어졌다. 이 과정이 약 한시간. 깎고 본뜨고 임시 치아 만들어 넣고나서 자리에서 일어서니 어질어질했다.

하루 정도 약간 붓고 이틀째부터는 이것도 적응된다. 결론은 평소에 관리 잘 해서 돈 절약하자! 이다. ㅠㅜ

HCI 학회 (겨울 랩엠티)

February 24, 2006

HCI 학회를 매년 피닉스 파크에서 연다. 그래서 매년 여기로 겨울 엠티를 가서 스키를 탔다. 작년에는 대구에서 열려서 참가자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재작년에 갔을 때는 스노우보드에 도전했다가 기본기만 익히고 돌아왔다. 이번에는 다시 스키로 돌아갔다. 5년전 쯤 스키타다가 패트롤카에 실려 내려오고는 안 탔었다. 춥고 힘들고 재미도 없었다.

올해는 좀 사정이 다르다. 1년간 검도를 해서 하체가 단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본 자세인 기마자세가 스키의 A자 자세랑 유사하다. 그래서 그런지 금새 자세가 잡혔다. 체력과 근력도 생겨서인지 별로 안 힘들었다.

둘쨋날부터는 비가 오는 등 날씨가 따뜻하고 평일이라 그런 지 썰렁했다. 아마 다음 겨울의 랩엠티는 갈 수 없겠지.

시계 예술

February 10, 2006

홍보용으로 받은 시계를 배경만 바꿔서 그럴 듯 하게 꾸몄다.

일단 숫자를 없애려고 단순하면서도 강렬하고 중심이 있는 그림을 잡지에서 잘라서 넣었다. 물론 동작 잘 한다.

영화 잡지 필름 2.0에 실렸던 스탠리 큐브릭의 ‘A Clockwork Orange’ 관련 글에 있는 그림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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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독감

January 20, 2006

평소 검도를 해서 감기 기운이 있어도 살짝 넘어가던 차에 한 번 제대로 독감에 걸렸다.

증세는 38도가 넘는 고열이 사흘간 계속 되다가 결국 병원가서 주사 맞고 왔더니 열은 조금 내렸다. 그 후 목이 무지 붓고 코가 막힌다.

일주일쯤 밤에 잠도 못 자고 삼키는 것도 힘들어 잘 먹지도 못 하고 열 때문에 머리가 부서지는 듯 아프다가 좀 나아졌다.

항생제를 계속 먹어서 아직도 장이 안 좋고 목은 가라앉았지만 아직도 피가 난다.

다음부터는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아야겠다.

현준 결혼식

January 20, 2006

현준이 결혼식이 14일 공항터미널에서 있었다. 제수씨는 판사. 선으로 만났다던가.. 동기들이 꽤 많이 모였다. 행복해라 송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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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누리 미니홈피에서 무단 도용.

새로운 시작

January 20, 2006

2년 정도 쓰던 네이버의 카페를 정리하고 피씨에 블로그를 설치했다.

2006년 새해는 이렇게 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