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onk’s New Groove
October 23, 2006
‘쿠스코? 쿠스코! (The Emperor’s New Groove)’ 라는 유쾌한 애니가 있었다. 이 작품의 후속작으로 비슷한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물론 주인공도 같다. 빠른 속도의 음악과 전개, 장난끼 많은 농담과 이야기를 좋아하면 보시라. 전작을 재밌게 봤다면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별별 이야기
March 15, 2006
인권 영화 ‘여섯개의 시선’의 애니판으로 영어 제목은 ’If You Were Me: Anima Vision’이다. 6편의 애니가 인권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6작품으로 이루어졌다. (네이버무비에서)
장애인의 현실을 다룬 (유진희 감독), 사회적 소수자 차별이야기 (권오성 감독), 사회에 만연한 고정된 남녀 성역할을 지적한 (5인 프로젝트팀), 외모차별을 다룬 (이애림 감독), 이주노동자를 다룬 (이성강 감독), 입시위주의 교육문제를 꼬집은 (박재동 감독)
은연중에 자신에게 배어있을 지도 모르는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육다골대녀’는 아주 특이한 기법이라 재밌다.
Chicken Little
March 15, 2006
샤크 정도의 유머를 바랬지만 이건 너무 유치하고 진부하다. 영어 듣기에도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 나중에 자녀에게나 보여주라. 디즈니는 성인 취향 애니 쪽은 포기한 것일까?
월레스와 그로밋 – 거대 토끼의 저주
January 22, 2006
Wallace & Gromit in The Curse of the Were-Rabbit
월레스와 그로밋, 이번 이야기도 재밌다. 아니 전작이 3편으로 이루어졌지만 이것은 장편이다.
아드만 필름은 ‘치킨 런’ 같은 작품 만들지 말고 이 시리즈를 계속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얼마 전에 화재가 나서 세트들이 타는 비극이 있었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작품을 찾아서 보자. 우리나라에 소개가 안 된 작품들이 꽤 있다.
BLOOD+ (블러드+)
January 22, 2006
뻔한 이야기를 장소만 바꿔가며 진행하는 것 같아서 그만 보기로 했다. 원래 한 편의 이야기였는데 인기에 힘입어서 길게 늘린 것이라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살펴봤는데 새로운 것이 없을 것 같다.
흡혈귀 좀비물인데 싸움이 별로 없으면 시들해지는 게 당연하다. 그나마 시작과 끝의 노래가 마음에 들었는데 그것마저 바뀌었다.
灼眼のシャナ (작안의 샤나)
January 22, 2006
주인공의 성격이 쿨한 것이 아니라 단지 차갑고 삐뚤어진 것뿐이라는 것과 그들이 벌이는 애정 행각이 계속 유치하다는 것을 알고 그만 보기로 했다.
주인공 샤나가 외모는 어려도 정신연령은 좀 높기를 예상했었는데 틀렸다. 그리고 반복적인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